한서희, 남자 아이돌 집으로 초대, 또 다른 폭로 등장!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남자 아이돌 멤버를 집으로 초대한 사실이 폭로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돌 소개 요청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서희가 일반인 여성 A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에서 한서희는 A 씨에게 남자 아이돌 멤버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하며 "나 한남더힐 살아. 언니가 ○○이랑 ○○이랑 ○○이 먹여 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자 아이돌 집으로 초대

이후 한서희는 A 씨에게 보이그룹 멤버 C 씨를 소개받았으며, C 씨를 집으로 초대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한서희는 "C 씨 울리고 싶었는데 얘가 향수 뿌리고 왔더라. 그래서 킁킁대면서 냄새 좋다고 하면서 후드티 벗겼다"며 "배에 복근 있는데도 안 꼴렸다. C 씨는 진짜 내 스타일 아니다. 연예인 보면 두근대는 맛도 있는데 C 씨는 하나도 없다. 좀 XX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논란과 반박

해당 대화 내용에서 남자 아이돌 멤버의 이름이 적나라하게 언급되어 팬들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한서희 측은 "나오는 얘기 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 애초에 저건 제가 아니다"라면서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이미 공개된 대화 내용으로 인해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돌 관련 폭로

이번 폭로는 앞서 한서희가 남자 배우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이어 이뤄졌습니다. 한서희는 지속적인 폭로로 인해 이미지 실추 위기에 처해 있으며, 앞으로 어떤 해명을 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